제목 | 뉴라이브, 전자약 명품화의 길을 열다: KHF 2024에서 퇴행성 뇌질환 치료 위한 혁신 발표 |
---|---|
보도매체 | 메디파 |
작성자 | 관리자 |
등록일 | 2024-10-18 |
조회수 | 333 |
뉴라이브의 송재준 대표(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)는 '2024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'와 연계된 세미나에서 전자약 명품화와 관련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위한 전자약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. 그는 전자약이 훌륭한 기술로 개발되더라도 상용화 과정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며, 각국의 의료 및 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와 맞춤형 사업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 또한, 병원용과 개인용 제품 개발 방향에 따라 인증 및 추가 비용이 달라진다는 점도 언급했다.
*출처: 메디파나 *기사 링크: https://www.medipana.com/article/view.php?news_idx=332018&sch_cate=D |
이전글 | 세계 최대규모의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4, 뉴라이브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 도전 |
---|---|
다음글 | 2024 베트남 호치민 의료기기전시회 (PHARMEDI VIETNAM 2024), 뉴라이브 참가 |